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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224

'23년 9월 13일 수요일 날씨 비내림 이번주, 내내 비가 내리는 것 같다.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몸도 쳐지는 것 같다! 하지만 열정! 열정!! 열정!!! 을 가지자 오늘은 C지역에서 활동을 했다. 조조판촉을 진행하고 오늘 오전엔 원장님들의 크고 작은 도움을 해결하는데 열중했다. 짧지만 영업을 하면서 느끼는건, 귀찮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원장님의 간지럽거나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해결해 드리는게 임펙트가 있고 더 고마워 하시는 것 같다. 오후엔 행사가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작성! 2023. 9. 13.
'23년 9월 12일 화요일 날씨 맑음 오늘 오전에 조조 판촉을 2처 진행했다. 예전에는 조조 판촉에 대해 의구심이 있었는데, 꾸준히 거래처에 진행하다 보니까 나름대로 원장님 반응이 긍정적인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조조 판촉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조조판촉 이후, H지역에서 활동을 했다. 저번주에 바쁜것들이 끝나서 크게 이번주는 힘든게 없지만 회사에서 당뇨 품목과 고혈압 품목에 강한 푸시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거래처 원장님들께 인사할 때 마다 디테일은 하고 있지만, 피드백은 좋지 않은 것 같아 속상하다. 남들과 다른.... 차별화 된 디테일이나 활동을 하고 싶은데 매일~매주~매달 실적 압박이나 여러 이슈들로 인해 (핑계 맞습니다ㅠ) 남들과 같은 MR이 되는 것 같아 자기성찰을 해보는 하루였다. 오늘의 감사 1. 아사 .. 2023. 9. 12.
'23년 9월 11일 월요일 날씨 맑음 주말 푹 쉬고, 오늘 사무실 출근했다. 팀장님 기분이 뭔가 모르게 좋아 보이셔서 나도 기분이 좋았다. 현재 당뇨와 고혈압 품목을 본사 차원에서 강조하기 때문에 팀 회의하면서, 팀장님께서 당뇨 및 고혈압 품목에 대해 강조 또 강조하셨다. (나도 조금이나마 팀에 기여해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후 H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당뇨 품목 위주로 얘기하고, 하루를 마감한다. 오늘의 감사 1. 항상 면담할 때마다, 따뜻하게 관심가져주시는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출/퇴근 간 심심하지 않게,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 1. 선배의 부재중 전화에 빠른 콜백 하지 못한점을 반성합니다. 2. 원장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변하지 못하고, 얼타서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한 점 반성합니다. 2023. 9. 11.
'23년 9월 6일 수요일 날씨 더움 오늘은 관계가 최근에 좋은 원장님께 조조 판촉을 하면서 아사 ARB 품목에 대해 디테일했다. 복합제에 대해 관심 가지고 케이스 있으면 처방해보겠다는 원장님의 말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이후 H지역으로 이동했다. H지역 거래처 원장님 중에, 컴퓨터에 오류가 난다고 하셔서 한번 봐달라고 하셔서 해결해 드렸다. 다음엔 바로 Y지역으로 이동했다. Y지역에 이동해서 저번달 매출 추이 파악 및 원장님들 인사드렸다. 작년 동월 대비 하락한 것 같아 마음이 좋진 않았다. Y지역 원장님들은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무뚝뚝하시고, 기존에 계속해서 봐왔던 제약사를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아 제품 신규 투입이 쉽진 않지만 계속해서 두드려봐야겠다. 퇴근보고 때 팀장님 목소리가 상당히 안 좋으셨는데, 이번주엔 큰 사고.. 2023.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