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206 '24년 7월 4일 목요일 날씨 흐림7월 1일~3일 휴가를 다녀왔다.휴가기간 동안 푹 쉬려고 했지만, 7월 어떻게 활동하고 목표를 이룰지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나름대로 계획한건1. 1일 10명 이상의 원장님들 인사드리고 면담하기2. 7월 한 달 동안, 3 품목 투입하기3. 진료 면담 대기 동안, 제품 공부하기이다.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지만 항상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담당자가 돼야겠다고 다짐한 7월이다.오늘 저녁부터 또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는데, 안전 운전하십시오!오늘의 감사1. 안부연락 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제품 투입에 많이 도움 주고 계시는 문전약국 국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4. '24년 6월 28일 금요일 날씨 맑음6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다.개인적으로 원외는 70점, 원내는 110점 주고 싶다.어느 정도 활동을 해보니 원내는 어떻게 매출을 올리고 관리해야 하는지 감을 잡았는데원외는 아직도 정확하게 감이 잡히질 않았다.신제품 투입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쓰시고 계신 제품들에 대해 매출을 끌고 올려야 하는데.. 어렵다 ㅠ이번 주말동안 7월엔 어떻게 원외 매출을 올릴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다.모두 6월 고생 많으셨습니다!오늘의 감사1. 아침 일찍 커피를 마셔준 타 제약사 담당자에게 감사합니다.2. 맛있는 돈가스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28. '24년 6월 27일 목요일 날씨 맑음확실히 차에 이런저런 소액 판촉물들이 많으니까원장님들 면담 들어갈 때 마음이 조금은 편하다.맨 손으로 그냥 들어가면,, 어색하거나 면담이 어려운 원장님의 경우 뻘쭘할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비록 1만원 미만의 작은 판촉물들이지만 손에 뭐라도 들고 가면 자신감이 더 생기는 거 같다.오늘은 소액 판촉물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을 다시 한번 감탄하여활동 진행했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저녁 사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잘하고 있다고 위로와 응원해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27. '24년 6월 24일 월요일 날씨 맑음6월도 벌써 다 끝나간다.1월 새해가 어제 같은데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상반기를 복기하면 개인적으로 100점 만점에 70점을 주고 싶다.원내는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원외 성장이 많이 부족하다.작년에는 무작정 거래처 돌면서 여러 제품을 얘기했다면이제는 거래처별 원장님의 선호하는 성분, 약제 등을 분석해서맞춤형으로 디테일 활동하며 생각하고 활동할 것이다. "하고 난 뒤 즐거운 것을 하자~~~"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사주신 선배에게 감사합니다.2. 더운 날씨 고생한다고 따뜻한 말 해주신 약국 국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2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