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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최근 나의 영업 전략 중 하나가
거래처 원장님들을 진료실 안에서 만나는 게 아니라
최대한 밖에서, 만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아무래도 진료실에서 대화하는거 보다 밖에서 대화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금씩 식사를 같이 하는 원장님들이 생기고 있지만, 내가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 원장님들과 올해 한 번씩은 식사한다는 결심으로 열심히 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긍정의 언어로, 오전부터 기분 좋게 만들어주신 팀 선배께 감사합니다.
2. 저녁 식사 먹는데, 계란 프라이 서비스로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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