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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맨의 일기

'23년 9월 5일 화요일

by 영업왕 뭉! 202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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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오늘 오전엔 팀 선배들과 스벅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앞으로 어떤 영업 방식으로 잘 매출 키워보자라는 동기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뭔가 팀에 기여하는 담당자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진 시간이었다.)

 

이후 각자 흩어졌고,

 

나는 오늘 H지역에서 활동을 했다. 활동을 하면서 원장님들 인사드리고 매출 추이를 파악했는데

 

8월에 휴가도 많고 연휴가 있었어서 그런지, 7월 대비 매출이 줄었다.. 너무 속상했다.

 

갈 때마다 예민하신 원장님이 있으셨는데, 오늘 기분이 좋으셔서 그런가 되게 반겨주셨는데 

 

낯설지만 기분은 좋았다.

 

특별한 특이사항 없이 잘 마무리하는 날이다! 내일도 파이팅

 

 

오늘의 감사
1. 평소에 예민하셨던 원장님이었지만, 오늘 많이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 거래처 간호사 선생님께서 더운데 고생 많다고 자양 강장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
1. 소중한 사람의 연락들에 대해 늦게 답변해서 반성합니다.
2. 길 가다가, 어린아이가 인사해 줬는데 정신없다는 핑계로 따뜻하게 인사받아주지 못해서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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