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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퇴근 이후에
동기를 만났다.
서로 같은 업을 하다 보니, 누구보다 말이 잘 통하고 서로를 잘 이해하는 거 같다.
업무적으로 최근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동기와 수다를 한바탕 떨고 나니(?) 많이 해소된 거 같다.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동기 한 명만 있어도
힘든 사회생활/직장생활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거 같다.
더 잘해주고 배풀면서 살아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여러 욕을 들어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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