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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6월도 벌써 다 끝나간다.
1월 새해가 어제 같은데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간다.
상반기를 복기하면 개인적으로 100점 만점에 70점을 주고 싶다.
원내는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원외 성장이 많이 부족하다.
작년에는 무작정 거래처 돌면서 여러 제품을 얘기했다면
이제는 거래처별 원장님의 선호하는 성분, 약제 등을 분석해서
맞춤형으로 디테일 활동하며 생각하고 활동할 것이다.
"하고 난 뒤 즐거운 것을 하자~~~"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사주신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2. 더운 날씨 고생한다고 따뜻한 말 해주신 약국 국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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