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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일과 시간 중에 열심히 일을 하고 면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영업사원들과 다르게
야간 진료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이벤트인 거 같다.
야간 진료하시는 병원 2곳을 방문드렸는데
두 곳의 원장님들 모두 반응이
"이 시간에 온다고?? 집에 안 가??"이런 반응이셨다.
물론 야간 진료 때 방문을 하는걸 선호하시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만 다행히도
오늘 방문드렸던 원장님들 모두 좋게 봐주셨고 나아가 면담 내용도 아주 좋았다.
가끔씩은 다른 영업사원들과 다른 방법을 도전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느낀 하루이다!
오늘의 감사
1. 금요일 밤까지 고생한다고 비타민 챙겨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계란후라이 및 콜라 서비스로 주신 식당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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