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날씨 비 내리고, 흐림.. 내 마음도 흐림
이번주 내내, 날씨가 비가 많이 내리고 흐린 날씨였다.
운수 좋은 날이라고 했던가,,
오전에 제품 신규 투입 완료해서 기분 좋게 팀장님께 보고 전화드리고, 오후도 달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후에 한 거래처 원장님과 면담을 하면서..
혼났다,, 아주 많이.. 자세한 내용을 공개적인 글에 적을 순 없지만
결론적으론, 상호간에 소통의 오류가 있었고 나 역시도 말을 더 진중하고 생각 깊게 못하게 해서 발생한 사단인 것 같다.
원장님께서 앞으로 계속 주시하겠다고 경고를 주신 만큼, 앞으로 내 언행에 대해 더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담당자가 돼야
겠다고 다짐한 하루다.
오늘의 결심
1. 간호 선생님 및 원장님 인사할 때, 당연하지만 인사를 90도 정도로 깍듯하게 한다.
2. 항상 말을 할 때, 한번 두 번 생각해 보고 얘기한다.
3. 영업하는 세일즈맨인 만큼, 외적인 모습이나 태도 등에 신경을 많이 쓴다.
728x90
'제약사 영맨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년 9월 20일 수요일 (0) | 2023.09.20 |
---|---|
'23년 9월 18일 월요일 (0) | 2023.09.18 |
'23년 9월 13일 수요일 (0) | 2023.09.13 |
'23년 9월 12일 화요일 (0) | 2023.09.12 |
'23년 9월 11일 월요일 (0) | 202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