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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담당 지역 내 대형 정형외과가 있다. 두 분의 대표원장님, 세분의 페이닥터 원장님이 계신 곳인데
대형 정형외과다 보니까, 많은 제약사들이 열중하고 있는데
나프록센 성분 투입을 위해 2년 가까이 노력을 했는데
두 분의 대표원장님 중 한 분이 오늘 드디어 알겠다 해주시고, 처방해보겠다고 말씀 주셨다.
너무 예상치 못한 피드백이라 그때 당시엔 벙 쪘지만, 집 와서 생각해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번에 다시 한번 느낀 것은
"꾸준히 성실하게 하자!"와 " 절대 포기하지 말자"이다.
내년에 신제품도 나오는 만큼 안주하지 말고 계속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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