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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제약영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거 같다.
팀장님께서 내년도 회사 내 바뀌는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살짝 말씀 주셨는데
닥터와 제품 설명회 등 더 까다로워 지고, 증빙거리가 많아지는 거 같다.
물론 CP는 지켜야 하는게 마땅하지만, 필드에서 영업하다 보면
매년 갈수록 영업 환경이 어려워지는 게 속상하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일단 올해 마지막 남은 12월, 내 업무 및 계획에 몰입하자!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저녁을 사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 거래처 이동간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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