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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크게 특이사항이 없는 하루다.
오랜만에 사무실 출근하여
그동안 밀린 내근 업무 및 영수증 정리를 했다.
밀린 업무를 다 완료하다 보니
사우나를 다녀온 기분이다. 아주 상쾌하다.
'2025년도 별로 안 남았으니, 남은 24년 동안 내년 준비를 잘해보자!"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브런치를 사주신 팀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2. 따뜻하게 응대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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