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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C지역에서 조조 판촉을 진행하고, Y지역으로 넘어 갔다.
같은 군대 나온 원장님과 이런저런 현재 군 생활 관련 대화를 나누고 짧게 아사 제품을 디테일 했다.
역시나 크게 관심이 없는 듯한 눈치였다.
이후 보건소 공보의 선생님을 만나러 갔는데, 앞에 계신 간호 선생님께서 공보의 선생님은 제약사와 만남을 안하신다고 딱 잘라 얘기해서 당황해서 명함 및 제품 리스트만 드리고 왔다.
앞으로 어떻게 공보의 선생님을 공략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비가 많이 내렸는데 안전 운전하라고 연락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심심했는데 말동무가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3.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어준 롯데리아 직원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
1. 악기상이라는 이유로 10콜을 방문 못했는데 핑계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담당자가 되야 겠다.
2. 제품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3. 운전할 때, 좌우를 더 살피고 운전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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