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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바쁘게 취합 서류 마무리하고
H지역으로 넘어갔다.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운전하기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안전운전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월요일이다 보니, 원장님들 중에 월요일 방문을 안좋아하시는 원장님을 빼고 되도록 많이 방문하려고 했던 것 같다.
어딜가나 환자들이 많아서 약 디테일 보다는 해피콜 위주, 혹은 특이사항 위주로 빠르게 말씀드리고 나왔다.
크게 이변 없는 하루 였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
오늘의 감사
1. 양보운전 해주신 운전자님께 감사합니다.
2. 출근길 말동무가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3. 이번주 중엔 마무리 해야하는 서류에 대해 리마인드 시켜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신 팀 선배한테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
1. 서류 작성할 때 꼼꼼히 작성하지 못해, 일을 두번 한 내 자신에게 반성합니다.
2. 거래처 간호사 선생님께, 더 밝은 미소로 활기차게 인사하지 못해서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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