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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지역에서 활동을 했다. 조조판촉을 진행하면서 오전에 원장님 두분께 방문했다.
처음엔 조조판촉을 왜 회사에서 강조하지? 라는 불만 아닌 불만을 가졌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원장님들도 마음이 더 열리는게 느끼고 정기적으로 인사하다보니 약 얘기나 이런저런
얘기 할 기회도 많아지는거 같다.
조조판촉 이후 c지역의 원장님들을 인사하고.
오후에 옆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동기와 만나서 점심을 먹었다.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며 현재 회사에서 강조하고 있는 품목에 대해 열심히 팔아보자 결의를 다지며 기분좋게 헤어졌다.
이후, 원장님이 요청주신 내용 해결하고 퇴근했다. 오늘은 딱히 별 일 없는 하루 였던 것 같다!
오늘의 감사
1. 점심 식사 이후 맛있는 점심을 사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주신 중국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3. 간호사 선생님이 힘내라고, 박카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반성
1. 항생제가 개인적으로 어려운 품목인데, 숙지를 더 해야 할 것 같다.
2. 원장님들을 대할 때 너무 얼어있지말고 조금은 여유를 가지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다.
3. 9콜 밖에 방문 못했는데, 일 최소 10콜 이상은 방문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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