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6 스펙이 좋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미래의 제약영업왕 뭉!입니다. 제약영업을 희망하는 친구들과 대화하다 보면 "???: 뭉아, 제약영업 하려면 스펙이 좋아야 하니?"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그럴 때면 이렇게 답변합니다. . . . . . . . . . . . . NO! 제가 가진 스펙은 1. 학력: 지방 4년제 2. 보유 자격증: 운전면허(1종 보통), 노인심리상담사, CS리더스관리사,테솔(캐나다 단기 과정) 3. 경험: ROTC 4. 신장: 180.1cm 이 전부입니다. 노인심리상담사는 대학교 겨울방학 때, 뭐라도 하자 해서 1~2달 만에 취득했고 CS리더스관리사는 군대에 있을 때, 1달 공부해서 취득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저것만 하더라도, 충분히 스펙이 있다고 말씀 주실 수 있지만 저는 현재 다니는 제약회사에 지.. 2023. 10. 16. '23년 10월 16일 월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 출근하여 주요 서류 위주로 처리하고, 잠깐 있었는데 2시간이 금방 가버렸다. 바로 나와서, 보건소 공보의 선생님들과 점심 식사를 했는데 오늘 컨디션이 별로 여서 그런가 대화가 매끄럽게 이뤄지지 않았다. 뇌가 회전이 원활하게 되지 않으니, 대화가 지속성을 가지고 연결되기 보단 자꾸 끊기는 기분이었다. 항상 대화 주제를 미리 생각하고, 거래처 면담 및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하루 였다. 오늘의 반성 1.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지, 공보의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눌 때 대화가 자주 끊겼다. *리액션의 부재.. 대화의 지속성 부족 2023. 10. 16. '23년 10월 13일 금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C지역에서 활동했다. 활동간에 특이사항은 없었지만 활동하면서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것은 "기죽지 말자!"이다. 아무래도 아직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친한 원장님들 말고, 아직 관계가 부족한 원장님들을 만날 때 주눅들고, 기 죽은 모습을 스스로 많이 느꼈다. 더 자신감 가지고 원장님들을 대하면 더 좋을 거 같다고 느낀 하루이다! 2023. 10. 13. 제약영업이 처음이라면? 안녕하세요, 미래의 영업왕 뭉! 입니다. 제약영업으로 진로를 정하시고, 준비하려고 할 때 뭐부터 해야할지 답답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주변에 제약영업 현직자가 계시거나,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막막하다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혼자 맨몸으로 제약영업을 준비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크게 도움 받았던 것은 네이버 카페인 "제대모" 입니다. 제대모는 제약 바이오 관련 전/현직자 부터 취준생까지 다양한 분들의 커뮤니티(?)라 생각하시면 되며 제대모의 여러 카테고리 ( 스펙평가, 면접 후기, 스터디 모임 활동 등 )를 천천히 읽어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제대모 주소: https://cafe.naver.com/gsk 2023. 10. 12.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