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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맨의 일기261

'23년 12월 6일 수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거래처 원장님과 저녁식사를 한다. 식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무작정 밥만 먹는 게 아니라 대화 중간 중간, 제품이나 회사 얘기를 조금씩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도 거래처 원장님과 식사를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제품 및 회사 얘기를 하면서 제품 리마인드를 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야겠다! 2023. 12. 6.
'23년 12월 5일 화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어제와 같이, H지역에서 활동을 했다. 크게 특이사항은 없는 하루였지만 독감 품목에 대한 제품들이 품절이슈가 많아서 거래처 돌아다니면서 설명하고 도움드리느라 하루를 다 보냈다. 거래처에서 어떤 문의사항이 오면 즉각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많이 중요하다고 느낀 하루이다! 날씨가 추운 요즘, 컨디션 조절 잘하자! 2023. 12. 5.
'23년 12월 4일 월요일 오늘은 H지역에서 활동했다. 활동하면서, 병원 사무장님 혹은 원무과 과장님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던 하루였다. 원무과 과장님께서 원장님의 선호하시는 성분 및 원장님 성격/성향에 대해 살짝 귀띔을 해주셨고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영업 활동을 하면서 병원 원장님이 주 고객이지만, 원장님과 함께 일하는 간호사 선생님들 원무과 직원분들 등 모두에게 더 잘해드려야겠다! 2023. 12. 4.
'23년 12월 1일 금요일 날씨 맑음 내 마음도 맑음 항상 갈 때마다, 네네 2023.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