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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맨의 일기249

'24년 11월 9일 토요일 날씨 맑음 주말에 블로그를 처음 써본다. 티스토리에서 오블완?? 챌린지를 하는데 한번 궁금해서 완주 해보려고 한다. 2024. 11. 9.
'24년 11월 8일 금요일 날씨 맑음크고 작은 이슈 없이, 계획했던 대로자연스럽게 일 한 하루다.너무 아무일도 없다 보니까 불안하긴 하지만그래도 범사에 감사하다는 생각으로,이 기분을 즐겨보려고 한다.월 말이라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은 만큼, 작은거라도 놓치지 않게메모를 생활화 하여 신뢰를 주는 담당자가 되야겠다!"긴장을 놓치지 말자 뭉!" 오늘의 감사1. 출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식사 중, 카레 서비스로 주신 돈까스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8.
'24년 11월 7일 목요일 날씨 맑음오늘은 크게 별일 없는, 조용한 하루이다.범사에 감사합니다!!!다음 주부터 크고 작은 행사가 많아서최대한 내일까지 일을 마무리해야 되는 상황인데오늘 푹쉬고 내일 쉬지 않고 달려보자!오늘의 감사1. 범사에 감사합니다.2.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11. 7.
'24년 11월 6일 수요일 날씨 ☀️ 최근에 크고 작은, 안 좋은 이슈(?)들이 많았지만 오늘 1년 넘게 노력했던 거래처 한 곳에 당뇨품목이랑 신제품을 투입했다. 개인적인 목표가, 달에 1 품목씩 신규 투입하는 것인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힘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오래 노력했던 거래처에 주요 품목을 투입해서 개인적으로 뿌듯하다.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포기하지 말자! 으쌰으쌰 💪💪💪💪 오늘의 감사 1. 박카스 주신, 병원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2. 제품 투입 도와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