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맨의 일기249 '24년 11월 28일 목요일 날씨 ☃️계획했던 업무들이 있지만거래처마다 이슈가 발생하면업무가 밀리기에계획했던 일정 안에 완료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나름대로 체크리스트 작성하고, 업무 시작 전 주요순위대로 일을 마무리하려고 하지만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업무가 점점 뒤로 밀린다.욕심부리지 말자! 실수하지 말자!!오늘의 감사1. 출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무한한 응원과 지지를 해주시는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28. '24년 11월 27일 수요일 날씨 눈오늘 폭설이 내렸다.MR이라는 직업이 운전을 굉장히 오래,, 자주 하는데운전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자부했지만오늘 2번 정도 크고 작은 사고가 날뻔했다.언제나 겸손,, 또 겸손하자!연말이라 그런지, 거래처나 전체적인 사회 분위기가 차분한 것 같다.하지만, 나의 업무는 끝이 없기에집중해서 하나씩 놓치지 말고 하자! 오늘의 감사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따뜻한 덕담 해주신 OS 정형외과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27. '24년 11월 26일 화요일 날씨 흐리고 비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다.최근 본사 측에서 개인 원내 주사제 품목에 대해 챌린지가 있었는데처음엔 솔직히, 막막하고 피하고 싶었다.하지만, 데드라인이 다가올수록피하기보다는 한번 해보자는 독한 마음을 먹었고마음을 먹고 나니, 계획을 짜게 되고, 계획을 짜고 나니행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결국, 95%달성했다.뭐든지 마음먹기 달렸고, 내일 100% 달려보자! 오늘의 감사1. 고추 4번 리필 했는데, 흔쾌히 웃으면서 주신 고깃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2. 맛있는 디저트를 사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11. 26. '24년 11월 25일 월요일 날씨 흐림크게 특이사항이 없는 하루다.11월 할당된 주사제 양이 있는데,아직 40%밖에 달성을 못했다.11월도 며칠 안남은 만큼 오늘 자기전에 계획적으로 전략적으로플랜을 세워서100% 달성을 위해 달려보자!! 오늘의 감사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맛있는 점심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25. 이전 1 2 3 4 5 6 7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