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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22일 화요일 날씨 비출근 전 집에서, "오늘의 운세"를 보고나가는 것이 버릇이 되었는데오늘의 운세를 보니 상당히 결과가 좋게 나왔다.알 수 없는 자신감과 희망감을 안고 일을 했는데글쎄1. S의원에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2 품목 투입2. H의원에 고혈압 신제품을 투입했다. 물론, 운세는 재미로 봐야겠지만 신기했다.운은 결국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근면하게 활동해야겠다! 오늘의 감사1. 응원과 격려해주신 팀 선배에게 감사합니다.2. 양보운전 해주신 스타리아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024. 10. 22.
4단계? 주니어 경력으로 짧지만필드에서 느낀 것이 있다.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위 4단계로 원장님들과의 관계가 형성되고 깊어지는 거 같다.무조건은 아니지만, 신입한테는 보통 비거래처나 면담거절처를 때 주는 경우가 많은데나 같은 경우엔 비거래처 원장님들과 위 4단계로 관계가 이어나가고 있는 거 같다.처음엔 면담 조차 거절당하기 일쑤이지만꾸준히 방문하다보면, 언젠가 짧게라도 면담을 해주시는 경우가 있고그 짧은 면담 시간이 이어져서, 관계가 어느 정도 형성 되면신제품 얘기 등 제품 얘기를 조금씩 하게 되는 거 같다.제품 얘기를 들어주신 다는 것은, 어느 정도 유대가 형성되었다고 생각되며제품설명회 즉 식사 약속 잡는 것은 전단계들 보단 수월한 거 같다. 2024. 10. 22.
'24년 10월 21일 월요일 날씨 흐림거래처 몇 곳에서, 크고 작은 이슈가 발생을 했다.담당자의 역량을 벗어난 이슈라나 스스로 어떻게 해결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팀장님은 괜찮고, 다른 곳을 더 집중하면 된다고위로해주셨지만아직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건가,, 계속 신경이 쓰이고다른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다.내가 크게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담당자로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최선을 다해봐야겠다!나의 루틴을 지키며 포기하지 말자!  오늘의 감사1. 제로콜라 서비스 주신, 덮밥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2. 위로와 힘을 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0. 21.
'24년 10월 16일 수요일 날씨 ☁️ 오늘은 크게 특이사항이 없는 하루이다. 과거에는 특이사항이 없으면 기분이 좋았는데 요즘은 내가 놓친 게 없는지.. 잘 돼 가고 있는지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마음속 깊이 올라온다. 평소 성격이 꼼꼼한 편이 아니라 메모를 생활화하고, 두 번 세 번 더블체크 하는 버릇을 들였는데 잘하고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는 말아야겠다! 꾸준히 포기하지 말자 bb 2024.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