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2 '24년 하반기 한미약품 공채 서류전형을 준비중이라면? 안녕하세요, 미래의 영업왕 뭉!입니다. 몇 년 전 한미약품을 지원했을 당시 기억을 떠올리면 서류 발표-> ai 전형 -> 서류&ai 결과 합산 발표 ->1차 면접->현장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했던 거 같습니다. 서류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바로... 바로.... "한미약품" 즉, 회사명을 잘 기입하자입니다. 은근히 많은 분들이, 자소서 작성 간에 한미약품을 한미제약, 힌미약품, 한미파마 등 다양하게 오타를 기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한미약품! 바로 기입해 봅시다. 2024. 9. 12. '24년 9월 11일 수요일 날씨 ☁️ 요즘 원장님들과 대화할 때 나의 대화 습관을 되돌아봤는데 뭔가에 쫓기듯 말을 급하게, 와다다 내뱉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왜 그런지 생각을 해봤는데 원장님의 시간을 내가 잡아먹는다는 생각에 그랬던 거 같다. 원장님과 면담 진행 시, 시간을 뺏는다는 생각보다는 원장님께 다양한 정보 전달 및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고 스스로 되뇌며, 마음을 차분히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 봐야겠다. 여유를 가지고 좀 만 더 차분해져 보자! 2024. 9. 11. '24년 9월 10일 화요일 날씨 🌤 오늘 오랫동안 공들였던 세미병원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 사실 면담이 제한됐었는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오늘부터 내과 원장님과 면담을 진행했다. 자사 신제품 및 주요 품목 디테일 진행했고, 추후에 확실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계속 방문을 이어나갈 것이다. 포기하지 말자! 뭉!!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식사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9. 10. '24년 9월 9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비처음 제약영업을 지원했을 당시,MR 직무는 막연히 영업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됐는데저년 차지만 필드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건엑셀 및 파포 본사에서 여러 취합자료가 오고, 사업부/팀 내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때도 많아서엑셀이랑 파포는 잘 다루면 다룰수록 좋은 장점이라 생각한다.아직 엑셀이 미흡한 나머지, 종종 서류 작업 간 실수를 해서 꾸중을 들을 때가 있는데퇴근 이후 시간 내서 엑셀 공부를 하는 습관도 만들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점심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아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9. 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