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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26일 금요일 날씨 ☂️ 원장님께 꾸준히 방문드리고,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느낀 하루이다. 1~2달에 한 번씩 꼭 저녁식사 하시고, 나아가 주에 1~2번 방문해서 면담하는 상황이다. 원장님 성향이 오리지널 품목을 선호하셔서 제네릭 품목 투입하는 게 정말 어려운데.. 최근 신제품이 나와서 큰 기대 없이 디테일을 했는데 웬걸! 원장님께서 바로 약을 준비하라 하셨다. 기분이 되게 짜릿하면서도 흥분됐다. 다른 원장님 혹은 비거래처 병원에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방문해 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맛있게 🌽 를 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폭우가 내리는 현재 양보 운전해 주신 yf 소나타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26.
'24년 7월 25일 목요일 날씨 맑음 8월 달에 하기휴가를 가다 보니 남은 업무를 최대한 7월 안에 마무리하려고 하니까 집중하지 않으면, 놓치거나 부족한 부분이 생기는 것 같다. 체크리스트를 만든 다음 중요한 업무 순위를 매긴다음 주요한 업무부터 마무리하면서 일을 진행해야겠다. 시작이 반이라고 아직 마무리해야 할 업무는 많이 남았지만 꼼꼼히 잘 마무리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점심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더운 날씨 고생한다고 박카스 주신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25.
'24년 7월 23일 화요일 곧 여름휴가를 간다. 위 사진에 있는 제약회사 말고도 대부분의 제약회사들이 7월 말 ~ 8월 중 하기휴가를 떠나는데제약회사의 장점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러면 안되지만, 하기휴가 기간이 다가올수록 여름휴가 계획 때문에 업무 집중력을 조금 잃는 것(?) 같지만휴가 전까지 계획한 것들은 기필코 다 끝내고 마음 편하게 다녀와야겠다!병원 원장님들도 보통 7월 말 ~ 8월에 병원 여름휴가를 가시기에 최대한 거래처별 휴가일정을 파악해서계획성 있는 활동을 해야겠다! 2024. 7. 23.
'24년 7월 18일 목요일 날씨 ☂️ 친한 원장님이랑 저녁 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확실히 진료실에서 잠깐 대화 및 면담 나누는거보다 식당에서 약주를 하며 제품 얘기 하는게 효과가 더 좋은 거 같다. 원장님께 신제품 2품목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1품목은 처방해보겠다 하셨고 다른 품목은 긍정적으로 고려해보시겠다 말씀두셨다. 제품설명회도 하나의 마케팅툴인 만큼 적극 활용하여 제품 투입에 열중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출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신제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피드백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