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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23일 수요일 오늘 오전에 C지역에서 조조 판촉을 진행하고, Y지역으로 넘어 갔다. 같은 군대 나온 원장님과 이런저런 현재 군 생활 관련 대화를 나누고 짧게 아사 제품을 디테일 했다. 역시나 크게 관심이 없는 듯한 눈치였다. 이후 보건소 공보의 선생님을 만나러 갔는데, 앞에 계신 간호 선생님께서 공보의 선생님은 제약사와 만남을 안하신다고 딱 잘라 얘기해서 당황해서 명함 및 제품 리스트만 드리고 왔다. 앞으로 어떻게 공보의 선생님을 공략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비가 많이 내렸는데 안전 운전하라고 연락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심심했는데 말동무가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3.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어준 롯데리아 직원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 1. 악기상이라는 이유로 10콜을.. 2023. 8. 23.
이것도 모르면서, 제약영업을 한다고? 안녕하세요, 미래 영업왕 뭉! 입니다. 주변에 제약영업을 준비하는 지인들을 보면 기본적인 ETC, OTC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한번 적어봅니다. 1. OTC (over the counter) 일반의약품으로서,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 가능한 의약품입니다. (예: 멀티비타민, 해열제, 소염진통제 등등) 2. ETC (Ethical the counter) 전문의약품으로서, 의사의 처방이 꼭 필요한 의약품 입니다. (예: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당뇨약 등등) 제약영업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OTC 와 ETC의 구분 정도는 알면 좋을 거 같습니다! 2023. 8. 22.
'23년 8월 22일 화요일 오늘은 H지역 거래처에서 활동을 했다. 어제 과장님이 시키신 업무 때문에 오전 시간을 버린 것 같아 개인적으로 짜증났었지만 그래도 거래처에 대해 한번 더 알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 오후엔 정형외과 및 기존 거래처 인사드리고 반품 도와드렸다. 공보의 선생님이랑 점심먹으면서 정기적인 점심식사가 만들어졌는데 매달 진행하면서 기회를 잘 잡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따뜻하게 응대해주신 S이비인후과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운전 중 양보운전 해주신 운전자님께 감사합니다. 3. 퇴근길 심심하지 않게 통화해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 1. 하루에 10콜 이상은 방문 해야하지만 6~7 콜 밖에 못한 자신에게 반성합니다. 2. 주변 지인들의 연락에 늦게 답장한 점 반성합니다. 2023.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