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198 '24년 9월 11일 수요일 날씨 ☁️ 요즘 원장님들과 대화할 때 나의 대화 습관을 되돌아봤는데 뭔가에 쫓기듯 말을 급하게, 와다다 내뱉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왜 그런지 생각을 해봤는데 원장님의 시간을 내가 잡아먹는다는 생각에 그랬던 거 같다. 원장님과 면담 진행 시, 시간을 뺏는다는 생각보다는 원장님께 다양한 정보 전달 및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고 스스로 되뇌며, 마음을 차분히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 봐야겠다. 여유를 가지고 좀 만 더 차분해져 보자! 2024. 9. 11. '24년 9월 10일 화요일 날씨 🌤 오늘 오랫동안 공들였던 세미병원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 사실 면담이 제한됐었는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오늘부터 내과 원장님과 면담을 진행했다. 자사 신제품 및 주요 품목 디테일 진행했고, 추후에 확실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계속 방문을 이어나갈 것이다. 포기하지 말자! 뭉!!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식사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9. 10. '24년 9월 9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비처음 제약영업을 지원했을 당시,MR 직무는 막연히 영업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됐는데저년 차지만 필드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건엑셀 및 파포 본사에서 여러 취합자료가 오고, 사업부/팀 내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때도 많아서엑셀이랑 파포는 잘 다루면 다룰수록 좋은 장점이라 생각한다.아직 엑셀이 미흡한 나머지, 종종 서류 작업 간 실수를 해서 꾸중을 들을 때가 있는데퇴근 이후 시간 내서 엑셀 공부를 하는 습관도 만들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점심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아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9. 9. '24년 9월 4일 수요일 날씨 맑음영업이 참 재밌다.A거래처에 집중해서 활동해서 10만 원 올려놓으면상대적으로 집중하지 못한 B거래처에선 곧바로 10만 원이 하락한다.아직 저년 차이기에 최대한 많은 거래처를 방문하고 비거래처 활동도 해야하지만점점 나도 선택과 집중으로 활동하는 것이 느껴진다.좋게 얘기하면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고, 나쁘게 얘기하면 초심을 잃었다고 할 수 있다.가을도 오고 날씨도 많이 선선해진 만큼 초심 찾고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오늘의 감사1. 출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공기밥 서비스 주신 식당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9. 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