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195 '23년 12월 21일 목요일 날씨 맑음 C지역에서 활동했다. 다음 주에 크리스마스도 있고, 연말이기도 하고.. 마음이 뒤숭생숭 하지만 중요한 업무 위주로 처리했다. 연말이라 그런지, 병원마다 차분하고 조용한 것 같다. 한 거래처 원장님께서 내년 계획 나아가, 향후 10년 계획을 한번 고민해 보라고 하셨는데 이번 주말동안 한번 고민해 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추운 오늘, 따뜻한 덕담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양보 운전해 주신 소나타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023. 12. 21. '23년 12월 20일 수요일 날씨 흐림 Y지역에서 활동했다. 크게 특이사항이나 이슈는 없었다. 거래처 원장님께 자기소개 원페이퍼를 전달드렸는데 자제분과 나이가 똑같다고 하셔서 반갑다고 하시면서 이런저런 덕담을 해주셨는데 워낙 말씀이 없으셨던 원장님이기에, 신기하기도 했고,, 만들어서 전달하길 잘했다고 느낀 하루이다. 원장님과 어떻게든 한 개라도 엮이는 게 있다면, 말이 조금은 통하는 게 있다는 걸 느꼈다! 오늘의 감사 1. 제품 디테일 포인트를 상세히 알려주신 팀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궁금한 부분을 말끔히 해소하게 도와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3. 12. 20. '23년 12월 19일 화요일 날씨 ☁️ 연말이다 보니, 이리저리 술자리 참 많은 요즘이다. 술을 늦게까지 만취하면 다음날 일정을 소화하는데 애를 먹기 때문에 항상 적당히 마심과 동시에 체력 안배를 잘해야겠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요새 술자리 많다는 핑계로 운동을 꾸준히 못하고 있는데 더 운동하고, 자기 계발에 힘써야겠다. 2023. 12. 19. '23년 12월 15일 금요일 날씨 비내림 이번주 내내 날씨가 악기상이라, 마음도 괜히 우중충 해지는 것 같다. C지역에서 활동을 했는데, 크게 특이사항은 없었다. 현재 PPI 품목 및 당뇨 품목 관련 업계 이슈가 있어서, 자사 제품 디테일 활동을 하고 있는데 원장님들 반응이 대부분 좋지도.. 안 좋지도 않아서.. 기분이 애매모호하다. 아직 원장님과의 라뽀 및 나의 디테일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활동하는 담당자가 돼야겠다. 2023. 12. 15.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