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196 '24년 1월 19일 금요일 날씨 흐림 비거래처 위주의 활동을 진행했다. 전체적인 매출을 볼륨업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거래처에서 매출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거래처를 거래처로 만들어서 품목 투입을 통한 매출을 올리는 것 역시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비거래처 6군데 정도 방문했는데 다 면담 거절 당했다. 면담 거절이라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나를 만날 수 있는지 주말 동안 고심이 고민해 보고 계속 문을 두들겨 봐야겠다!! 2024. 1. 19. '23년 1월 18일 목요일 날씨 맑음🌞 타 제약사 담당자랑 커피를 한잔 먹었다. 짧지만 필드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건 타 제약사라 하더라도, 거리를 두기보다는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면서 가까워지면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에 대해 모르던 부분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타 제약사와 담소를 나누며 예상치 못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보람찬 하루였다. 오늘의 감사 1.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 타 제약사 담당자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안전 운전하라고 안부 연락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18. '24년 1월 17일 수요일 날씨 🌨 Y지역에서 활동했는데 오후에 갑자기 폭설(?)이 내렸다. 다행히 최근 자동차 정비를 싹 받아서 큰 걱정은 없었다. 오늘은 "유비무환"이라는 사 자정 어를 제대로 알 수 있는 하루였다. 이틀 전 월요일 자사 고혈압 품목에 대해 성분/약가/용법•용량/특장점/타제품 대비 이점 위주로 리마인드 차 공부했었는데 한 원장님께서, 고혈압 품목에 대해 여러 질문을 주셨는데 다 답변을 드렸고 원장님께서도 만족스러운 답변이셨는지 표정이 좋으셨다. 참 뿌듯한 하루다. 오늘의 감사 1. 점심 먹을 때, 서비스로 계란 프라이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 면담 대기 때, 박카스 챙겨주신 간호사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 1. 17. '24년 1월 16일 화요일 날씨 해 조금 사무실에서 제품 교육 및 회의를 진행했는데 내가 느낀 것은 MR들은 정말 자사 제품에 대해 명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명확하게 숙지하고 있으면, 원장님께 디테일 하거나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감있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중점 품목 위주로 틈틈히 공부하려 하고 있는데 중점 품목 뿐만 아니라 항생제 등 다양한 품목을 고루고루 알고 있어야 된다고 느꼈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 양보 운전 해주신, YF소나타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16.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