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209 '24년 4월 1일 월요일 날씨 맑음 오늘 당일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원장님들과 진료실에서 면담 및 디테일 진행하는 것도 효과가 있겠지만 당일 심포지엄에 참가하여 부스 지원을 하면서, 원장님들께 인사하면서 자사 품목을 얘기하는 것도 훌륭한 마케팅툴 중 하나인 것 같다. 선배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원장님들과 진료실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최대한 밖에서 만나고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지만(?) 내일 한번 거래처 활동하면서 다시 한번 리마인드 활동해봐야 겠다! 오늘의 감사 1. 점심 식사하는데 음료수 서비스로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 심포지엄 장소에서 반갑게 인사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4. 1. '24년 3월 28일 목요일 날씨 비 3월도 벌써 끝이다. 1분기를 돌아봤을 때 아쉬움도 있고, 잘한 부분도 있지만 과거에 머물지 말고 미래를 향해 계속 전진해야겠다. 최근 의료계에 크고 작은 이슈가 많기 때문에 원장님들과의 면담이 쉽지 않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최선을 다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제품 관련하여 모르는 부분 잘 알려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돼주신 선배께 감사합니다. 2024. 3. 28. '24년 3월 27일 수요일 날씨 맑음 최근 제약사와 전문의료진 관계 등등 관련하여 언론사나 정부 측에서 다양한 기사와 말이 나오고 있다. 그 여파가 개원가까지 많이 온 것 같다. 원장님들이 면담을 줄이거나, 제품설명회 등 제약사와의 관계를 최소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나의 사례를 보면 1. 저녁 제품설명회 취소 2. 원장님 면담 거절 이다. 원장님과 면담이 모든 일의 시작인데, 시작부터 어려워지니 나 또한 어떻게 활동해야 할지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활동 계획을 잘 짜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제품 관련 모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잘 설명해 주신 본사 마케팅 pm님께 감사합니다. 2024. 3. 27. '24년 3월 26일 화요일 날씨 맑음 🌞 봄이다 봄! 벚꽃이 날이 갈수록, 활짝 피면서 나를 우리를 반기는 것 같다. 현재 의료계가 여러 시국이 겹쳐 있는 만큼 거래처 원장님 인사드릴 때마다 조심스럽고 원장님들 역시 제약사와의 컨텍을 줄이시거나 소극적으로 반응하시는 거 같다. 이럴 때일수록, 행동은 조심스럽게 하지만 나의 본분을 잊지 말고 활동을 잘해야겠다. 해보자! 오늘의 감사 1. 개인물건 챙겨주신 팀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반갑게 인사해 주신 거래처 간호사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 3. 26.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