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216 '25년 3월 5일 수요일 날씨 맑음팀장님과 카페에서 본사 매출 및 실적자료를 보면서 미팅하는 시간을 가졌다.결과로 보면내가 너무 생각 없이.. 구체적인 계획 없이.. 활동하는 거 같아부끄러웠고 창피했다.팀장님께서는 아직 초반인만큼 충분히 이해해 주셨지만아직 많이 부족하다.오늘 집에서 본사 자료를 보면서 깊게 고민해 보고더 구체적인 계획을 짜봐야겠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커피를 사준 팀장님께 감사합니다.2. 맛있는 김치찌개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5. 3. 5. '2월 27일 목요일 날씨 ☁️ 최근 지역 및 거래처 조정이 있었다.바뀐 거래처는팀장님이 더 친하시고, 잘 아시는 거래처가 꽤 있는데느낀 점은 뭔가 아직까지는내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한다기보다는 팀장님을 서포트하는느낌이 든다.물론 초반이라 잘 모르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얼른 빨리 내 거래처에 대해 100% 적응 및 습득해서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점심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무료로 흑임자라떼 서비스 주신 카페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5. 2. 27. 도매란? 안녕하세요! 미래의 영업왕 뭉 입니다.제약업을 하다 보면도매, 도도매, 전납, 간납 등 다양한 도매 용어 및 담당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네이버 블로그 중 도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은 글이 있어공유드립니다!https://m.blog.naver.com/kimuslifelog/223479449047 2025. 2. 25. '24년 2월 17일 월요일 날씨 ☁️ 아직 저 연차 주니어 경력의 MR이지만1년 1년 지날수록알 수 없는 근자감(?)으로 인해초심을 잃는 게 느껴진다.예컨대 과거엔 계획했던 모든 것을, 다 완료했다면지금은 머리를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고 혼자 마인드컨트롤을 많이 하는데더욱 초심 잡고 행동하는 담당자가 돼야겠다!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점심&커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5. 2. 17. 이전 1 2 3 4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