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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201

'24년 10월 24일 목요일 날씨 맑음최근 크고 작은 이슈들이 많이 생겼는데,처음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멘탈적으로 쉽지 않았다.하지만, 모든걸 한 번에 해결하기보다는 중요한 이슈 위주로 하나씩 해결하다 보니까걱정에 비해 수월하게 해결되가고 있다.팀 차석 선배가 항상 "멘탈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는데요즘 그 말이 많이 와닫는다.포기하지 말고, 차분히 해보자! 오늘의 감사1.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맛있는 점심을 사준 지인에게 감사합니다. 2024. 10. 24.
'24년 10월 22일 화요일 날씨 비출근 전 집에서, "오늘의 운세"를 보고나가는 것이 버릇이 되었는데오늘의 운세를 보니 상당히 결과가 좋게 나왔다.알 수 없는 자신감과 희망감을 안고 일을 했는데글쎄1. S의원에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2 품목 투입2. H의원에 고혈압 신제품을 투입했다. 물론, 운세는 재미로 봐야겠지만 신기했다.운은 결국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근면하게 활동해야겠다! 오늘의 감사1. 응원과 격려해주신 팀 선배에게 감사합니다.2. 양보운전 해주신 스타리아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024. 10. 22.
'24년 10월 21일 월요일 날씨 흐림거래처 몇 곳에서, 크고 작은 이슈가 발생을 했다.담당자의 역량을 벗어난 이슈라나 스스로 어떻게 해결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팀장님은 괜찮고, 다른 곳을 더 집중하면 된다고위로해주셨지만아직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건가,, 계속 신경이 쓰이고다른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다.내가 크게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담당자로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최선을 다해봐야겠다!나의 루틴을 지키며 포기하지 말자!  오늘의 감사1. 제로콜라 서비스 주신, 덮밥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2. 위로와 힘을 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0. 21.
'24년 10월 15일 화요일 날씨 🌧 팀 친한 선배와 반나절? 내근 업무도 하고 식사&커피를 먹었다. 제약회사 특성상 수직적인 문화가 강해서 *회바회, 팀바팀이지만,, 처음 입사 이후,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지만 옆에서 많이 도와준 선배이다. 나 역시도 언젠가 밑에 후배들이 생길 텐데 그 선배를 보며, 선/후배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처신하는지 직급에서 나오는 존경심이 아닌, 마음에서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는 선배의 모습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다! 감사합니다. 2024.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