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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맨의 일기

'24년 2월 23일 금요일

by 영업왕 뭉!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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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오늘 되게 아마추어 같은 실수를 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원장님과 면담 중, 잠깐 대화가 멈출 때 다른 전화를 받은 게 골자이다."

 

원장님은 내가 준 문헌에 집중하고 계심과 동시에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끊었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아 하신 거 같은데

 

나 스스로가 많이 창피했다.

 

항상 들어가기전에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쓰는데

 

종종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어처구니없는 행동이 나오는 것이 참 싫다.

 

업무 할 때 정신을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항상 가벼운 긴장감은 유지하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담당자가 되야겠다. 제발!

 

 

오늘의 감사
1. 오늘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해서 피곤했는데
행복 에너지를 가득 넣어준 그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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