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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지극히 평범한 하루를 보냈다.
월요일은 아무래도 환자분들이 많으니
월요일 방문을 싫어하시는 원장님을 제외하고 방문하도록 최대한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원장님들은 월요일 방문을 그렇게 반기시지는 않는 것 같다.
나의 직무가 "영업"이기에 그럼에도 눈치를 보며 방문해야 하지만
영업은 하면 할수록 재밌기도 하지만, 어려운 직무인 것 같다!
오늘의 감사
1. 항상 먼저 전화주시어, 고충/고민 들어주시려고 하는 팀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요즘 보기드문 성실한 친구라고, 박카스 주신 약국 국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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