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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맨의 일기

'23년 8월 29일 화요일

by 영업왕 뭉! 2023.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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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조조판촉을 진행하면서, 지금 회사에서 강조하고 있는 만성질환 품목 중 1품목에 대해 디테일을 했다.

 

반응은 크게 없었지만, 그래도 관심은 크게 가져주셔서 불행 중 다행인 것 같다.

 

이후 H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독감관련 제품을 말씀드렸고 다행히도 2처에서 준비해 달라고 하셔서 투입완료했다.

 

아직 저년차 영맨이지만 제품 투입을 하면서 느끼는 건 디테일을 할 때 주저리주저리 길게 말하는거 보단 원장님들이 혹할만한 내용에 대해 짧지만 임펙트 있게 말씀드리는게 결과적으로 좋았을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이후 9월달에 심포지엄 예정 되어 있는데, 원장님께 모객 활동하고 오늘 하루 마무리했다.

 

오늘의 감사
1. 제품 투입을 도와주신 2명의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조조판촉 때, 디테일 한 품목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질문 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3. 악기상인데 운전 조심하라고 관심가져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
1. 제품 숙지가 100% 안되어 있어서, 디테일 할 때 말을 버벅거린 점을 반성합니다.
2. 원장님이 질문하셨을 때, 프로페셔널 하게 답변하지 못해서 반성합니다.
3. 카페 종업원분에게 더 친절하게 행동하지 못해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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