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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어제 심포지엄 이후에, 술 한잔 했는데
평소보다 과음을 했는지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정신력으로 겨우 일어났다.
한해 한해 지날수록 나이가 든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는데
최근엔, 과음 하고 나면 다음날 술 해독하기까지 시간이 점점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20대 대학생 때는 괜찮았는데..ㅠ
필드에서 영업활동하며 느낀 것은, 성실함/신뢰감 모두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건강"이라는 것이다.
원장님과 식사가 없는 날에는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좋은 노래를 추천해 주신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 안부인사겸 오랜만에 연락해 준 중학교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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