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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의 제약 영업왕 뭉! 입니다.
오늘은 이것도 모르면서, 제약영업을 한다고? 제 4탄입니다.
저는 취준 시절, 제약회사 영업 직무만 지원했었고
면접에서 보면 대부분 나왔던 질문 중 하나가
"제약 영업사원 즉 MR이 무엇인지 아는가?" 였습니다.
<예시>
1. MR의 약자가 무엇인지 아나요?
답: "Medical Representative" 이며 해석하자면, 의약품 정보전달자 입니다.
2. MR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아나요?
답 예시: 의약 정보전달자로서 질환, 제품, 여러 질환에 대한 최신 트렌드 학습을 기반으로 정확한 의약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환자에게는 치료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00약품//제약에 성과창출 및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직무라 생각합니다.
*저는 취준생 당시 위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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