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2 '24년 6월 28일 금요일 날씨 맑음6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다.개인적으로 원외는 70점, 원내는 110점 주고 싶다.어느 정도 활동을 해보니 원내는 어떻게 매출을 올리고 관리해야 하는지 감을 잡았는데원외는 아직도 정확하게 감이 잡히질 않았다.신제품 투입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쓰시고 계신 제품들에 대해 매출을 끌고 올려야 하는데.. 어렵다 ㅠ이번 주말동안 7월엔 어떻게 원외 매출을 올릴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다.모두 6월 고생 많으셨습니다!오늘의 감사1. 아침 일찍 커피를 마셔준 타 제약사 담당자에게 감사합니다.2. 맛있는 돈가스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28. '24년 6월 27일 목요일 날씨 맑음확실히 차에 이런저런 소액 판촉물들이 많으니까원장님들 면담 들어갈 때 마음이 조금은 편하다.맨 손으로 그냥 들어가면,, 어색하거나 면담이 어려운 원장님의 경우 뻘쭘할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비록 1만원 미만의 작은 판촉물들이지만 손에 뭐라도 들고 가면 자신감이 더 생기는 거 같다.오늘은 소액 판촉물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을 다시 한번 감탄하여활동 진행했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저녁 사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잘하고 있다고 위로와 응원해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27. '24년 6월 26일 수요일 날씨 맑음 문전약국 국장님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좋은 점이 있다는 걸 다시금 알게 된 하루이다. 사실 병원 면담 자체가 안 되는 병원이 있는데 바로 앞 문전약국 국장님께서 1. 원장님이 선호하시는 성분 및 제품 2. 병원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 3. 신제품 브루셔 주면, 원장님께도 한번 전달드려보겠다고 하시는 등 크고 작은 도움을 많이 주셨다. 사실 전문의약품 담당자라 병원 위주로 방문 및 활동 진행했는데 문전약국 국장님들께도 꾸준히 방문드리고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큰 도움을 주신 문전약국 국장님께 감사합니다. 2. 공깃밥 서비스 주신 육개장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26. '24년 6월 25일 화요일 날씨 맑음오늘은 6.25 전쟁 74주년 입니다.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희생해주신 모든 영웅들에게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2024. 6. 25.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