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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사 1등은 어디? 안녕하세요! 미래의 영업왕 뭉!입니다.평소 입사 동기들이나, 같은 지역 담당하는 타 제약사 담당자분들이랑 친해지면여러 이야기를 하는데 그중 하나가 외자사입니다흔히, 외국계 제약회사를 의미하며MR 직무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용으로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4. 7. 31.
'24년 7월 31일 수요일 날씨 맑음동기사랑! 나라사랑!!팀에서 아직 막내 축에 속해있기에팀장님이나 팀 선배들에게 혼나면, 혼자 분을 풀기 마련인데오랜만에 옆 지역에서 일하는 동기와 커피 한잔을 했는데역시 말이 잘 통했다!열심히 회사 흉(?)을 보고 나니 스트레스도 풀린 거 같고다시 한번 달려 볼 동력을 얻은 것 같다.동기들과 쭉 좋은 관계 맺으면서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돼주면 좋겠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커피를 사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열심히 나의 분노를 경청해 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7. 31.
'24년 7월 30일 화요일 날씨 🌞 본사 pm과 동행을 했다. 확실히 품목을 담당하는 pm 답게 제품 지식의 깊이나 퀄리티가 확실히 달랐다. 원장님도 나의 디테일 보단, pm의 말을 더 집중해서 듣는 기분(??) 그래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고 확실히 품목 pm과 함께 다니니 왠지 모를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자신감의 기본은 "제품 지식"이기에 부단히 공부하는 담당자가 되야겠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바쁘지만 동행해 주신 pm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 7. 30.
'24년 7월 29일 월요일 날씨 ☁️ 나만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잡는 게 중요하다 느낀 하루다. 매출 잘 올리는 선배들을 보면 1. 다수의 제품설명회를 통한 매출 증대 2. 디테일 영업을 통한 매출 증대 .. etc 등등 하나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잡고 매출 증대에 집중하는데 나는 캐릭터가 없이 짬뽕인 것 같다. 영업에는 방도가 없다고 하지만 뭉!이라는 영업사원을 생각했을 때 긍정적인 무언가를 떠오를 수 있도록 활동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출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