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2 '24년 7월 18일 목요일 날씨 ☂️ 친한 원장님이랑 저녁 제품 설명회를 진행했다. 확실히 진료실에서 잠깐 대화 및 면담 나누는거보다 식당에서 약주를 하며 제품 얘기 하는게 효과가 더 좋은 거 같다. 원장님께 신제품 2품목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1품목은 처방해보겠다 하셨고 다른 품목은 긍정적으로 고려해보시겠다 말씀두셨다. 제품설명회도 하나의 마케팅툴인 만큼 적극 활용하여 제품 투입에 열중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출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신제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피드백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18. '24년 7월 17일 수요일 날씨 비 많이, 아니 아주 많이오전에 비가 정말 많이 내렸다.더위가 잠깐 내려앉아 좋았지만많이 내린 비로 인해, 피해 입는 분들은 없었으면 한다.MR이라는 직업이 운전을 참 많이 한다. 특히 지방권으로 갈수록..오늘도 운전하며 2번 정도 사고날뻔 했는데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생각으로더 집중해서 운전해야겠다! 2024. 7. 17. '24년 7월 16일 화요일 날씨 습하고 더움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을 이해한 하루이다.원장님께서 신제품에 대해 90% 이해하고, 긍정적이지만어떤,, 알 수 없는 10%의 이유로 처방을 망설이셔서혼자 걱정 고민이 있었다.마침 오늘 본사 신제품 담당 PM이 방문을 했고, 같이 거래처들을 방문했는데맙소사! PM분께서 그 10%를 잘 긁어주시고 설명해 주시어 투입을 완료했다.확실히 담당 PM이다 보니 제품 지식의 깊이나 질적인 측면에서 비교가 안되고관점이 확실히 나와 달랐다. 제품투입에 지대한 영향을 주신 PM님께 감사드리고다시 한번 제품 공부의 중요성을 알게 된 하루다! 오늘의 감사1. 제품 투입에 큰 도움주신 PM님께 감사합니다.2. 맛있는 고칼로리 음식을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16. '24년 7월 10일 수요일 날씨 흐림필드에서 짧지만 활동하면서 느낀 것은"자투리 시간이 많다"라는 것이다.예전에는 짜투리 시간에 쉬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시간을 허비(?)했다면올해 들어서는 짜투리 시간에 제품 공부나, 의학 관련 신문, 내근 업무 등조금이라도 시간을 활용하며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개인적으로 뿌듯한 것은MR로 일하시는 선/후배님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필드에서 활동하다 보면차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거래처 이동 시간이나 출/퇴근 시간 등 차 안에서 오디오북이나 유튜브로 관심 있는 분야의 강의를듣는 것을 습관화했다는 것이다.시간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 만큼, 하루하루를 최대한 알차게 보내야겠다! 오늘의 감사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분식집에서 삶은 계란 서비스로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10.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