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3 '24년 1월 25일 목요일 날씨 ☁️ 최근, 거래처와 식사자리가 많아지고 있는데 식사자리를 하며 느낀 것은 "카멜레온"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원장님들 마다 인생관/가치관/종교/정치색 등 다 다르기 때문에 대화를 진행할 때 원장님의 색깔과 맞추면서 대화를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항상 생각하고 대화하는 습관을 길들여야겠다고 느낀 요즘이다. 2024. 1. 25. '24년 1월 23일 화요일 날씨 ☁️ 개인적으로 나 자신에게 반성을 하게 된 하루이다. 뭔가 영업 담당자로서 프로 답지 못한 모습 가벼운 모습을 거래처에 보인 거 같아 부끄럽고 창피하다. 항상 약간의 긴장을 하며,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 2024. 1. 23. '24년 1월 22일 월요일 날씨 추움 진짜 추움 주말엔, 날씨가 포근했는데 오늘 너무 추운 하루이다. 외과 원장님께, 자사 주사제 품목을 디테일해서 투입까지 시켰다. 작년부터 나름대로, 타깃으로 한 주사제 품목이 있어 꼭 넣어야겠다는 목표로 활동을 했고 좋은 결실을 맺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원장님께서 되게 학술적이신데, 본사에서 근거 및 데이터 위주의 디테일을 계속해서 했고 원장님도 그 부분에 인정 및 납득을 해주셔서 투입을 해주신 것 같다. 잊지 말자!!! "두드리면 열린다" 오늘의 감사 1. 주변 사람 모두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2.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해주는 팀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22. '24년 1월 19일 금요일 날씨 흐림 비거래처 위주의 활동을 진행했다. 전체적인 매출을 볼륨업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거래처에서 매출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거래처를 거래처로 만들어서 품목 투입을 통한 매출을 올리는 것 역시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비거래처 6군데 정도 방문했는데 다 면담 거절 당했다. 면담 거절이라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나를 만날 수 있는지 주말 동안 고심이 고민해 보고 계속 문을 두들겨 봐야겠다!! 2024. 1. 19.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