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맨의 일기252 '24년 9월 3일 화요일 날씨 맑음벌써, 추석이 다가온다.추석이 다가온다는 것은, 24년도 다 끝나간다는 것이다.8월 실적을 팀장님께서 보내주셨는데93%로 마감했다.남들이 봤을 때는, 높은 수치 일지 모르지만100%가 목표인 나에겐 아직 배고픈 수치이다.9월 10월 11월 12월 약 4개월 정도 남았는데하루/한 달 단위로 계획 세워 놓은 것을, 잘 달성하며100%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2024. 9. 3. '24년 8월 30일 금요일 날씨 맑음폭염도 이번주면 끝난다.8월도 이번주면 끝난다.9월 10월 11월 12월 열심히 달려보자!소화기 품목 중에, 인센 걸려있는데1등 해보자! 화이팅 2024. 8. 30. '24년 8월 29일 목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무척 무척 기분이 좋다. 반년 가까이 회사 주요 주사제 품목에 대해 열중하고 디테일했던 원장님이 계신데 마침내 오늘 한번 써보시겠다고 해주셨기 때문이다!!!🎉🎉🎉 관련 자료나 홍보 기믹들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서 처방이 계속 증량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 1. 개인적인 심부름을 흔쾌히 오케이 해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제품 투입 승인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8. 29. '24년 8월 28일 수요일 날씨 맑음영업 담당자로, 활동을 하다 보면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는 거 같다.매출,, 거래처 이슈,, 사회생활 등등그래서, MR로 일하면 스트레스해소 방법이 특히 중요한 거 같다.나 같은 경우엔 운동과 최근 SBS에서 방영하는 "나는 솔로"를 보면서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거 같다.내일 업무 리스트 작성하면서 나는 솔로를 보는 게 요새 새로운 낙인 셈이다.오늘 스트레스 또 해소하고 8월 마지막 이틀 달려봐야겠다 으쌰으쌰! 오늘의 감사1. 신제품 투입에 지대한 공헌을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2.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8. 2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