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맨의 일기254 '24년 6월 10일 월요일 날씨 맑음연휴를 길게 쉬고 오니까, 일이 집중(?)이 안 되는 것 같다.머리로는 일해야 하는데,,, 몸은 집에 있는 것 같은,,현재 당뇨 품목을 회사에서 상당히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다.우리 회사 뿐만 아니라, 모든 제약사들이 당뇨 품목이 중요한 시점이라신규 투입 및 매출 증량하는 부분이 결코 쉽진 않은 거 같다.제약영업은 재야의 고수들이 많이 때문에 특히 더 그런 거 같다.일단 아사 당뇨 품목에 대해 틈틈히 공부하고 기억하며, 타 제약사의 당뇨 품목도찾아보고 알아봐서 다양한 선택지중 우리 회사 품목을 쓰시게끔 활동해 봐야겠다! 오늘의 감사1.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내근업무 중, 모르는 부분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신 선배께 감사합니다. 2024. 6. 10. '24년 6월 5일 수요일 날씨 맑음내일은 국가 기념일, 금요일은 회사 단체 연차 입니다.모두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bbbbb 2024. 6. 5. '24년 6월 4일 화요일 날씨 🌞 중•소형처 위주로 저번달 매출 추이를 확인했는데 유지 혹은 소폭 하락이었다 5월 달에 공휴일도 있는 등 여러 이슈로 매출이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은 것 같다. 6월 달엔, 면담 거절처나 비거래처 활동 등 기존 거래처 말고 신규 거래처 확보하는데 열중해 봐야겠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자! 오늘의 감사 1. 출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 카레 무료로 주신 돈가스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4. '24년 6월 3일 월요일 날씨 맑음최근 갈수록, 회사에서 취합서류 및 내근 업무가 많아졌다.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내 거래처의 현재, 미래를 가늠해 보고 어느 정도 예측해서생각하며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지만단점으로는 보고를 위한 보고.. 예측이라는게 허수 및 의지처가 반영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작성하면서 현타(?)가 오기도 하고.. 퇴근 이후에도 서류 작성을 하다 보니퇴근해도 퇴근한 것 같지가 않다.관리자 분들의 마음과 의중도 이해가 가고 공감하지만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현장의 목소리를 더 들어줬으면 좋겠다. 오늘의 감사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맛있는 점심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3.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