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맨의 일기249 '24년 12월 5일 목요일 날씨 🌤 오늘 팀장님이 갑자기 커피 한잔하자고 호출하셔서급하게 자리를 가졌다.결론은, 내년에 거래처 이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솔직히 만감이 교차했다.내년이 매우 중요한 해라, 주요 거래처 원장님들께 말씀을 드렸고본격적으로 매출 점핑을 노릴 적기라 생각했는데,,뜻하지 않게 이동을 하기 때문이다.너무 급작스럽게 내용을 전달받았기에경황이 없고, 일이 잘 잡히진 않지만할 수도 안 할 수도 있기에일단, 나의 본분을 최대한 지키면서 열심히 활동해 보자!!!오늘의 감사1. 맛있는 커피를 사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2. 추운 날씨 고생한다고, 비타 500 챙겨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2024. 12. 5. '24년 12월 4일 수요일 날씨 ☁️ 주요 거래처 원장님과연말 마지막 식사 겸 제품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원장님이 애주가 셔서 주량이 강하신데실수하지 않도록 정신 집중해서 일해야겠다.+ 제품설명회인 만큼 당뇨 품목 꼭 투입할 수 있도록디테일도 특히 신경 쓰자!오늘의 감사1. 프리퀀시 무료 나눔 해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친절히 응대해 주신 보건소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2024. 12. 4. '24년 12월 3일 화요일 날씨 흐림12월이다 보니, 거래처/회사/친구 등 크고 작은 송년회 자리가 많이 생기는 거 같다.술을 오늘부터 해서, 매주 최소 2회 이상 마실 예정인데간 건강이 걱정됨가 동시에 업무적으로 계획한 것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하는 우려가 생긴다.저번달엔 70% 만족한 만큼, 이번 달에는 100% 만족을 위해 술 핑계 되지 말고 정신차리고 일하자!오늘의 감사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음료수 서비스 주신 포장 닭갈비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2. 3. '24년 11월 29일 금요일 날씨 ❄️팀장님께서, 11월 실적을 보내주셨는데0.7인분을 했다.나름대로 계획성을 가지고, 열정 있게 활동한다고 생각하는데결과가 좋지 못해서 속상하고 답답하다.아직 나의 실력, 영업력이 70%만 하고 있다 생각하고더 정신 차리고 12월 치열하게 활동해 봐야겠다!" 나 자신에게 지지 말자!"오늘의 감사1. 출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제품설명회 가는 길, 말벗이 돼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29. 이전 1 2 3 4 5 6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