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30 '25년 4월 29일 화요일 날씨 맑음제약회사 MR로 일한 지 아직 저 연차 주니어급 담당자이지만,제약회사를 다니며 느낀 것은생각보다 많이 쉰다는 것이다.우리 회사도 당장 5월 1일부터 ~ 차주 화요일까지 쉰다.다른 제약회사들도 대부분 비슷한 것 같다.이번 연휴에는 온전히 휴식을 하기보다는1. 향후 활동 계획2. 목표 설정 등을 하며 알찬(?) 연휴를 보내보도록 해볼 것이다!오늘의 감사1. 출근길 말벗이 돼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맛있는 감자탕을 사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025. 4. 29. '25년 4월 24일 목요일 날씨 맑음오늘 정말 기분이 좋다.면담 거절하는 거래처가 있는데,뜻하지 않게 면담을 했고금년도 매출 및 품목 처방 추이를 확인했는데100만원 이상 실적이 점프됐다.운이 좋게 앞으로, 100만원 이상 실적 인정 받는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과팀장님께서 정말 기뻐하시고, 함께 축하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행복했다.앞으로 더 부단히 활동하고 게으름을 이겨내야겠다! 오늘의 감사1. 큰 축하를 해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2. 출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5. 4. 24. '25년 4월 23일 수요일 날씨 흐림최근 크고 작은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채용을 진행했다.제약업에 종사하는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생각보다 많은 지인들이 외자사에 지원을 한 것 같다.크고 작은 이유가 있겠지만 1. 상대적으로 수평적인 기업 문화2. 다루는 품목수가 적음3. 더 MR 답게 일할 수 있음인 것 같다.나도 지금 다니는 회사에 만족하고 있지만, 한번쯤은 외자사에 도전은 해보고 싶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커피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퇴근길 응원의 메세지를 주신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025. 4. 23. '25년 4월 17일 목요일 날씨 흐림보통 전날에, 다음날 해야 할 업무를정리하고 메모하는 편이다.최근 한 달 동안 달성률을 보면 70% 되는 것 같다.나머지 30%가 왜 생겼을까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는데1. 거래처에서 갑자기 크고 작은 이슈 발생2. 급작스러운 취합 자료 발생3. 본사 엑티비티 체크인 것 같다. 핑계 되는건 아니고,,더 시간을 타이트하게 관리해야겠다. 오늘의 감사1. 맛있는 커피를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2. 출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5. 4. 17. 이전 1 2 3 4 5 6 7 8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