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194 '24년 11월 21일 목요일 날씨 흐림연말이다 보니까,거래처 원장님들과 송년회 자리가 많이 생기는거 같다.제품설명회다 보니, 최대한 아사 제품에 대해발표 및 디테일 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오늘도 원장님과 저녁 제품설명회를 진행하면서발표를 오래 진행했는데그렇게 좋은 느낌은 아닌거 같다.눈치껏 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오늘의 감사1. 제품설명회 가는길 동안,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음료 서비스 주신 고깃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21. '24년 11월 13일 수요일 날씨 맑음최근 느끼는 것은1살 1살 먹을수록, 음주를 과하게 하면다음날 술 깨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다.어제 팀회식으로 인해 과음을 했는데오늘 술깨느라고 혼이 났다.술이 100% 안 깬 상태에서 예정된 과업을 하려고 하니까솔직히 귀찮고, 미루고 싶은 마음이 큰데그걸 이겨내는게 어려운 거 같다.다행히도 오늘은 겨우 이겨냈지만, 1~2 과업을 이행하지 못했는데내일은 100% 달성을 해야겠다.술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자!! 오늘의 감사1.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항상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13. '24년 11월 11일 월요일 날씨 맑음 오랜만에(?) 팀장님께 혼났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보고를 잘 못했다. 군 간부 출신이라, 모시는 관리자와의 관계•신뢰 부분에 대해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데 작은 부분을 놓쳐서 팀장님께 혼난 게 개인적으로 너무 부끄럽고, 송구스러웠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말자! 2024. 11. 11. '24년 11월 10일 일요일 날씨 흐림 일요일 보통 그 주 할 일 체크리스크를 만들어서 다이어리에 쓰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주는 정말 바쁜 한 주가 될 거 같다. 까먹지 말고 꼼꼼히 해나 가보자! 2024. 11. 10. 이전 1 ··· 3 4 5 6 7 8 9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