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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194

'24년 11월 8일 금요일 날씨 맑음크고 작은 이슈 없이, 계획했던 대로자연스럽게 일 한 하루다.너무 아무일도 없다 보니까 불안하긴 하지만그래도 범사에 감사하다는 생각으로,이 기분을 즐겨보려고 한다.월 말이라 크고 작은 행사가 많은 만큼, 작은거라도 놓치지 않게메모를 생활화 하여 신뢰를 주는 담당자가 되야겠다!"긴장을 놓치지 말자 뭉!" 오늘의 감사1. 출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식사 중, 카레 서비스로 주신 돈까스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8.
'24년 11월 7일 목요일 날씨 맑음오늘은 크게 별일 없는, 조용한 하루이다.범사에 감사합니다!!!다음 주부터 크고 작은 행사가 많아서최대한 내일까지 일을 마무리해야 되는 상황인데오늘 푹쉬고 내일 쉬지 않고 달려보자!오늘의 감사1. 범사에 감사합니다.2.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11. 7.
'24년 11월 6일 수요일 날씨 ☀️ 최근에 크고 작은, 안 좋은 이슈(?)들이 많았지만 오늘 1년 넘게 노력했던 거래처 한 곳에 당뇨품목이랑 신제품을 투입했다. 개인적인 목표가, 달에 1 품목씩 신규 투입하는 것인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힘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오래 노력했던 거래처에 주요 품목을 투입해서 개인적으로 뿌듯하다.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포기하지 말자! 으쌰으쌰 💪💪💪💪 오늘의 감사 1. 박카스 주신, 병원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2. 제품 투입 도와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6.
'24년 11월 5일 화요일 날씨 ☀️ 강남 쪽 담당하는 동기랑 연락을 했는데 해당 동기의 팀장님께선 1일 18 콜을 강조하신다고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 그렇게 활동 하나 싶었는데 잘 생각해 보니, 강남쪽은 거래처가 한 건물에 많기도 하고, 바로 옆건물에도 거래처가 있는 등, 거래처가 이동이 크게 힘들지 않기에 어느 정도 이해는 됐다. 강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일하는 나로서는 1일 최소 10 콜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뭔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무작정 콜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1 콜을 하더라도 의미 있는 방문을 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커피 서비스로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 반갑게 인사해 주신 거래처 간호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2024.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