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영업228 '24년 3월 6일 수요일 날씨 흐림 필드에서 짧지만 경험한 게 있다면 "내근업무의 양"의 중요성이다. 작년 대비 올해, 회사의 서류 요청하는 양이 30% 이상 증가한 것 같은데 이는 곧, 평일에 계획된 업무를 진행하거나 퇴근 이후 시간 활용에 대해 영향을 조금(?) 끼치는 것 같다. 관리자님들은 서류가 중요한 부분에 대해선 이해하지만 필드에 있는 담당자들을 위해서 조금은 서류 업무에 대해 마감 기한을 늘려주거나, 양을 줄여줬으면 좋겠다는 응석을 부려본다!! 오늘의 감사 1. 서류 업무 관련하여,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해 차분히 잘 설명해 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아침마다 동기부여를 강하게 해주시는 유튜버 "하와이대저택"님께 감사합니다. 2024. 3. 6. '24년 3월 5일 화요일 참 시간이 빠른 거 같다. 벌써 24년의 1분기가 끝나간다. 1월~2월을 돌아보자면, 100점 중에 60점 정도 만족한다. 작년에 나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많이 고친 부분은 높게 사나 매출이나 실적 부분에 대해선 아직 한참 부족하기 때문이다. 신제품이 이번 년도 많이 나오는데 모든 거래처에 투입한다는 생각으로 간절하게 열심히 달려야겠다! 해보자!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커피 사주신, 팀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돼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3. 5. '24년 2월 28일 수요일 날씨 ☁️ 하루에 10 콜 이상 가자는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기는데 쉽지 않은 거 같다 거래처에서 크고 작은 이슈가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느라 시간을 쓰고 나면 오전이 후딱 가버리는 것 같다. 의지의 차이겠지만 스스로 합리화하지 말고, 10 콜 이상은 꾸준히 방문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의학 용어 관련하여 궁금한 게 있었는데, 친절히 설명해 주신 보건소 공보의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2024. 2. 28. '24년 2월 27일 화요일 날씨 ☁️ 크게 이슈나 이벤트 없이 평범한 하루이다. 다만, 오늘 저녁에 작년에 개원하신 원장님과 저녁식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아직 라뽀가 크게 형성되지 않은 상태라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되는 거 같다. 스스로 다짐하듯이 1. 말끝 흐리지 않기 2. 자신감가지기 3. 과한 리액션 하지 않기 명심하면서 잘 마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수금하는데, 비타 500 챙겨주신 원무 과장님께 감사합니다. 2. 양보 운전해 주신 카니발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024. 2. 27.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