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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228

이것도 모르면서, 제약영업을 한다고? (5) 안녕하세요! 미래의 제약영업왕 뭉! 입니다. 오늘은 "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필드에 가시면 팀장님이나 선배님들과 대화할 때, 콜(Call)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간략하게 설명하면 "콜(Call)= 병원에 방문하여 원장님과 면담한다"는 의미입니다. 대화 예시) 팀장님: " 뭉아 어디냐?" 뭉: "예!저 지금 뭉뭉뭉의원 콜 하려고 합니다" -----결론----- 하루에 10콜 이상하는 담당자가 되봅시다!! 2024. 2. 20.
'24년 2월 20일 화요일 날씨 ☁️ ☔️ 이번주 내내 날씨가 안 좋다. 날씨는 조금 풀린 거 같은데, 더 신경 쓰면서 안전 운전해야겠다. 하루에 10 콜 이상 방문하려고 하는데 *콜 이란?: 병원에 방문하여, 원장님과 면담한다는 뜻 거래처마다 생각지도 못한 크고 작은 이슈나 이벤트들이 생겨서 해결하고 나면 보통 6~8 콜 가는 것 같다. 또한 콜을 하면서 임팩트 있는 면담을 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의학/바이오 관련 최신 뉴스나 타 제약사의 제품 및 활동 동향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욕심부리지 말고, 꾸준히 하자 뭉아! 오늘의 감사 1. 저녁 먹는데, 콜라 서비스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 거래처에 급한 일이 생겼는데, 업무 도와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2. 20.
'24년 2월 19일 월요일 날씨 흐림 최근 나의 영업 전략 중 하나가 거래처 원장님들을 진료실 안에서 만나는 게 아니라 최대한 밖에서, 만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아무래도 진료실에서 대화하는거 보다 밖에서 대화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금씩 식사를 같이 하는 원장님들이 생기고 있지만, 내가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 원장님들과 올해 한 번씩은 식사한다는 결심으로 열심히 해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긍정의 언어로, 오전부터 기분 좋게 만들어주신 팀 선배께 감사합니다. 2. 저녁 식사 먹는데, 계란 프라이 서비스로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2. 19.
'24년 2월 14일 수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크게 특이사항이 없었다. 연휴가 끝나서인지 어느 병원을 가던, 환자분들이 많았다. 신제품 출시 관련하여, 원장님들께 살짝 말씀드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피드백이 반/반 이었다. 아무리 좋은 신제품이지만, 원장님들이 받아들이기에 따라선 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신제품을 팔기 위해선, 관련 지식을 완벽하게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날 때마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학습해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제품 디테일 할 때, 경청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 항상 안전 운전하라고 걱정 전화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3. 심심한 퇴근길 말벗이 돼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