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영업225 '24년 1월 25일 목요일 날씨 ☁️ 최근, 거래처와 식사자리가 많아지고 있는데 식사자리를 하며 느낀 것은 "카멜레온"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원장님들 마다 인생관/가치관/종교/정치색 등 다 다르기 때문에 대화를 진행할 때 원장님의 색깔과 맞추면서 대화를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항상 생각하고 대화하는 습관을 길들여야겠다고 느낀 요즘이다. 2024. 1. 25. '24년 1월 22일 월요일 날씨 추움 진짜 추움 주말엔, 날씨가 포근했는데 오늘 너무 추운 하루이다. 외과 원장님께, 자사 주사제 품목을 디테일해서 투입까지 시켰다. 작년부터 나름대로, 타깃으로 한 주사제 품목이 있어 꼭 넣어야겠다는 목표로 활동을 했고 좋은 결실을 맺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원장님께서 되게 학술적이신데, 본사에서 근거 및 데이터 위주의 디테일을 계속해서 했고 원장님도 그 부분에 인정 및 납득을 해주셔서 투입을 해주신 것 같다. 잊지 말자!!! "두드리면 열린다" 오늘의 감사 1. 주변 사람 모두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2.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해주는 팀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22. '24년 1월 19일 금요일 날씨 흐림 비거래처 위주의 활동을 진행했다. 전체적인 매출을 볼륨업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거래처에서 매출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거래처를 거래처로 만들어서 품목 투입을 통한 매출을 올리는 것 역시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비거래처 6군데 정도 방문했는데 다 면담 거절 당했다. 면담 거절이라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나를 만날 수 있는지 주말 동안 고심이 고민해 보고 계속 문을 두들겨 봐야겠다!! 2024. 1. 19. '23년 1월 18일 목요일 날씨 맑음🌞 타 제약사 담당자랑 커피를 한잔 먹었다. 짧지만 필드에서 활동하면서 느낀 건 타 제약사라 하더라도, 거리를 두기보다는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면서 가까워지면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에 대해 모르던 부분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타 제약사와 담소를 나누며 예상치 못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보람찬 하루였다. 오늘의 감사 1. 담당하고 있는 거래처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 타 제약사 담당자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안전 운전하라고 안부 연락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18.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