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영업225 '24년 1월 17일 수요일 날씨 🌨 Y지역에서 활동했는데 오후에 갑자기 폭설(?)이 내렸다. 다행히 최근 자동차 정비를 싹 받아서 큰 걱정은 없었다. 오늘은 "유비무환"이라는 사 자정 어를 제대로 알 수 있는 하루였다. 이틀 전 월요일 자사 고혈압 품목에 대해 성분/약가/용법•용량/특장점/타제품 대비 이점 위주로 리마인드 차 공부했었는데 한 원장님께서, 고혈압 품목에 대해 여러 질문을 주셨는데 다 답변을 드렸고 원장님께서도 만족스러운 답변이셨는지 표정이 좋으셨다. 참 뿌듯한 하루다. 오늘의 감사 1. 점심 먹을 때, 서비스로 계란 프라이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 면담 대기 때, 박카스 챙겨주신 간호사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 1. 17. '24년 1월 16일 화요일 날씨 해 조금 사무실에서 제품 교육 및 회의를 진행했는데 내가 느낀 것은 MR들은 정말 자사 제품에 대해 명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명확하게 숙지하고 있으면, 원장님께 디테일 하거나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감있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중점 품목 위주로 틈틈히 공부하려 하고 있는데 중점 품목 뿐만 아니라 항생제 등 다양한 품목을 고루고루 알고 있어야 된다고 느꼈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 양보 운전 해주신, YF소나타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16. '24년 1월 15일 월요일 날씨 🌞 모처럼, 여유가 있는 월요일이다. 회사에서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서류들을 저번주에 다 끝내서 그런지 오늘 원장님들 면담하는데 내 스스로도 여유가 느껴졌다. 친하지 않던 원장님께 새해 인사겸 한번 방문드렸는데 저녁식사 한번 같이 하자고 하셔서 되게 놀랐지만, 티내지는 않았다. 꾸준함의 힘이 느껴지는 하루이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1. 15. '23년 1월 12일 금요일 날씨 ☁️ H지역에서 활동한 하루이다. 한 거래처 원장님께서, 몸 컨디션이 안 좋아 한동안 제약사 면담을 거부하신다고 했는데 원장님 몸이 걱정되는 하루다. 엄청 가까운 원장님이라곤 못하지만, 학술적이시고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시는 원장님이셔서 그런지 더 신경 쓰이고 도움이 돼 드리고 싶다. 주변 사람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오늘의 감사 1. 새해 덕담 해주신, 거래처 원무 과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12.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