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209 '24년 1월 16일 화요일 날씨 해 조금 사무실에서 제품 교육 및 회의를 진행했는데 내가 느낀 것은 MR들은 정말 자사 제품에 대해 명확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명확하게 숙지하고 있으면, 원장님께 디테일 하거나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감있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중점 품목 위주로 틈틈히 공부하려 하고 있는데 중점 품목 뿐만 아니라 항생제 등 다양한 품목을 고루고루 알고 있어야 된다고 느꼈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 양보 운전 해주신, YF소나타 차주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16. '24년 1월 15일 월요일 날씨 🌞 모처럼, 여유가 있는 월요일이다. 회사에서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서류들을 저번주에 다 끝내서 그런지 오늘 원장님들 면담하는데 내 스스로도 여유가 느껴졌다. 친하지 않던 원장님께 새해 인사겸 한번 방문드렸는데 저녁식사 한번 같이 하자고 하셔서 되게 놀랐지만, 티내지는 않았다. 꾸준함의 힘이 느껴지는 하루이다. 오늘의 감사 1. 퇴근길 말벗이 되준 입사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1. 15. '23년 1월 12일 금요일 날씨 ☁️ H지역에서 활동한 하루이다. 한 거래처 원장님께서, 몸 컨디션이 안 좋아 한동안 제약사 면담을 거부하신다고 했는데 원장님 몸이 걱정되는 하루다. 엄청 가까운 원장님이라곤 못하지만, 학술적이시고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시는 원장님이셔서 그런지 더 신경 쓰이고 도움이 돼 드리고 싶다. 주변 사람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오늘의 감사 1. 새해 덕담 해주신, 거래처 원무 과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12. '23년 1월 10일 수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다행히도, 대설주의보 치고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았다. 그 말인즉슨, 운전을 아주 수월하게 했다는 것이다. 오늘은 Y지역에서 활동을 했는데 독감 관련 경구제 제품 투입에 집중했던 거래처가 있는데 원장님께서 제품 투입에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현재 제약업계 시장을 보면, 당뇨 제제가 전쟁인데 올 한해는, 당뇨 품목에 올인해서 인센티브를 한번 노려봐야겠다. 오늘의 감사 1. 오늘 하루 고생했다고, 중국산 김치가 듬뿍 들어간 김치볶음밥 해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 제품 투입 관련, 많은 도움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1. 10.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