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201 '24년 9월 12일 목요일 날씨 비 많이!내일만 일하면, 추석이다!내일 크고 작은 업무가 5개 정도 있는데5개다 깔끔히 마무리하고즐거운 연휴 보내야겠다!"나 자신에게 지지말자!" 2024. 9. 12. '24년 하반기 한미약품 공채 서류전형을 준비중이라면? 안녕하세요, 미래의 영업왕 뭉!입니다. 몇 년 전 한미약품을 지원했을 당시 기억을 떠올리면 서류 발표-> ai 전형 -> 서류&ai 결과 합산 발표 ->1차 면접->현장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했던 거 같습니다. 서류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바로... 바로.... "한미약품" 즉, 회사명을 잘 기입하자입니다. 은근히 많은 분들이, 자소서 작성 간에 한미약품을 한미제약, 힌미약품, 한미파마 등 다양하게 오타를 기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한미약품! 바로 기입해 봅시다. 2024. 9. 12. '24년 9월 11일 수요일 날씨 ☁️ 요즘 원장님들과 대화할 때 나의 대화 습관을 되돌아봤는데 뭔가에 쫓기듯 말을 급하게, 와다다 내뱉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왜 그런지 생각을 해봤는데 원장님의 시간을 내가 잡아먹는다는 생각에 그랬던 거 같다. 원장님과 면담 진행 시, 시간을 뺏는다는 생각보다는 원장님께 다양한 정보 전달 및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고 스스로 되뇌며, 마음을 차분히 하고 대화를 이어나가 봐야겠다. 여유를 가지고 좀 만 더 차분해져 보자! 2024. 9. 11. '24년 9월 10일 화요일 날씨 🌤 오늘 오랫동안 공들였던 세미병원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있었다. 사실 면담이 제한됐었는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오늘부터 내과 원장님과 면담을 진행했다. 자사 신제품 및 주요 품목 디테일 진행했고, 추후에 확실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계속 방문을 이어나갈 것이다. 포기하지 말자! 뭉!! 오늘의 감사 1. 맛있는 식사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 퇴근길 말벗이 돼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2024. 9. 1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