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175 '24년 7월 10일 수요일 날씨 흐림필드에서 짧지만 활동하면서 느낀 것은"자투리 시간이 많다"라는 것이다.예전에는 짜투리 시간에 쉬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시간을 허비(?)했다면올해 들어서는 짜투리 시간에 제품 공부나, 의학 관련 신문, 내근 업무 등조금이라도 시간을 활용하며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개인적으로 뿌듯한 것은MR로 일하시는 선/후배님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필드에서 활동하다 보면차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거래처 이동 시간이나 출/퇴근 시간 등 차 안에서 오디오북이나 유튜브로 관심 있는 분야의 강의를듣는 것을 습관화했다는 것이다.시간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 만큼, 하루하루를 최대한 알차게 보내야겠다! 오늘의 감사1. 퇴근길 말벗이 되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분식집에서 삶은 계란 서비스로 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10. '24년 7월 5일 금요일 날씨 흐림오늘은 크게 특이사항이 없었다.다만, 한 가지 한 가지 느낀 것은진료 종료 직전에 병원 방문은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평소 스테이션 선생님이나 원장님 모두 반갑게 반겨주시는 편인데진료 종료 10분전에 방문드리니1. 스테이션 선생님 표정이"???:퇴근해야 하는데 굳이 지금? "이런 표정이었고2. 원장님도 표정이"???: 눈치 없는 담당자네.. "이런 느낌을 받았다.눈치가 보여 거의 바로 나오긴 했는데앞으로는 더 생각하고 활동해야겠다. 2024. 7. 5. '24년 7월 4일 목요일 날씨 흐림7월 1일~3일 휴가를 다녀왔다.휴가기간 동안 푹 쉬려고 했지만, 7월 어떻게 활동하고 목표를 이룰지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나름대로 계획한건1. 1일 10명 이상의 원장님들 인사드리고 면담하기2. 7월 한 달 동안, 3 품목 투입하기3. 진료 면담 대기 동안, 제품 공부하기이다.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지만 항상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담당자가 돼야겠다고 다짐한 7월이다.오늘 저녁부터 또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는데, 안전 운전하십시오!오늘의 감사1. 안부연락 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2. 제품 투입에 많이 도움 주고 계시는 문전약국 국장님께 감사합니다. 2024. 7. 4. '24년 6월 28일 금요일 날씨 맑음6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다.개인적으로 원외는 70점, 원내는 110점 주고 싶다.어느 정도 활동을 해보니 원내는 어떻게 매출을 올리고 관리해야 하는지 감을 잡았는데원외는 아직도 정확하게 감이 잡히질 않았다.신제품 투입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쓰시고 계신 제품들에 대해 매출을 끌고 올려야 하는데.. 어렵다 ㅠ이번 주말동안 7월엔 어떻게 원외 매출을 올릴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다.모두 6월 고생 많으셨습니다!오늘의 감사1. 아침 일찍 커피를 마셔준 타 제약사 담당자에게 감사합니다.2. 맛있는 돈가스 사주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24. 6. 2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4 다음